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건즈 더 듀얼 (문단 편집) ===== 단텝 ===== > 칼질과 동시에 막는 기술=A > 점프하면서 A → 착지하기전에 A[* 중간과정에 대시를 섞을 수도 있다,] 점프 한 번에 칼질을 두 번 섞어 쓸 수 있는 고난이도 칼텝. 이 스텝의 장점은 적은 동선[* 나텝의 경우는 대시 사용 빈도가 잦아 근거리 전투에서 동선 낭비로 효율을 잘 못 보는 반면 단텝은 중간에 대시를 자유자재로 섞어 빠른 접근과 근거리 전투에서의 대량 피해를 입히는게 가능하다. 고수들은 주로 나텝과 단텝을 적재적소에 섞어서 쓴다.]으로 두 배의 피해를 입히면서 총을 막을 확률도 두 배로 높일 수 있다는 점이다. 저렙 유저들이 좋은 총을 살 레벨이 되지 않아[* 명중률이 높고 성능이 좋은 샷건류는 5레벨 이상이 되어야 구입 가능하다. 물론 리볼버 고수들에겐 해당되지 않는다] 데스매치가 상대적으로 비활성화된 입문 채널이나 초보 채널에선 칼전을 이용한 세력다툼[* 칼전 전용 클랜이 테스트를 통해서 클랜원을 선발할 정도로 입문 채널에서의 칼전 선호도는 그야말로 최고 수준이었다. 테스트 시간과 조건이 까다로웠으며 네이버 카페도 존재.]이 활성화되어 있었는데 이 때 칼전방엔 고수들의 단텝전으로 피바람이 몰아쳤다. 물론 덕분에 초보들만 죽어나는건 당연한 수순. 건즈를 스텝하는 재미로 플레이하는 하드코어 유저 한정으로 '''한 번 점프에 칼질을 세 번 하는 삼단텝, 네 번 하는 사단텝[* 사단텝은 삼단텝+땅나텝 형식으로만 가능하고 제대로 된 사단텝은 핵이나 버그를 이용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까지 있다.''' 하지만 삼단텝을 구사하는 유저는 극히 일부에 불과하니 만큼 사단텝은 사실상 보여주기용 기술 정도밖에 안된다.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을 기술의 마지노선은 삼단텝 까지. 삼단텝의 경우에도 단점이 없는건 아닌데 진행방향이 고정되어 버린다는 점이 크다. 이유는 단순한데 단텝의 경우 점프와 동시에 A. 그후 다음 A까지의 여유시간이 충분하여 그사이에 대쉬를 섞어쓸수있지만 3단텝의경우 점프와 동시에 A 막기가 풀리자마자 A. 착지할때쯤 다시 A로 정리하자면 점프시작에 1텝. 점프 최고점에2텝. 착지중에 3텝이기 때문에 A와 A가 여유시간이 극히 짧아 이 시간안에 방향키 두번을 사람손으로는 절대로 입력이 불가능하다. 매크로 프로그램으로 가능하다 하더라도 3단텝의 마지막 텝은 땅에 떨어지기 직전상황이라 그리 도움되는 방향전환도 아니다. 따라서 단텝이나 나텝과달리 공중에서의 회피기동이 제한된다. 때문 에 3단텝만 쓰는 사람은 없으며 단텝과 나텝을 섞어쓰다가 빈틈을 잡았을때 공격을 빠른속도로 우겨넣는 용도로나 사용하게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